무는 우리들의 음식문화에서 가장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김치에 빠질
수가 없는 채소이다.
무에 속해있는 성분 중에는 소화를 촉진 시키는 성분은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와 수백 종류의 소화효소가 들어있다.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위를 젊게
유지 시켜준다. 또한 전분, 단백질, 지방을 강력 효소 파워로 소화를 시킨다.
기침과 담을 삭혀주는 성분들도 들어있다. 그래서 민간요법으로 무와 꿀을 같이
섞어서 기침과 담을 제거해주는 약제로도 사용을 하고, 소화가 안 되는 경우는
생으로 먹든가 아니면 무의 씨를 이용한 약제로 소화계통의 질환을 치료하는데
한약제의 이름은 나복자이다.
나복자를 사용하는 증상들은 해수, 소화, 개선, 폐염, 기관지염, 건위, 거담
등의 약으로 쓴다. 그리고 나복자의 다른 이름으로는 내복, 나백. 자화숭,
복초, 내복영이라고도 한다.
무의 뿌리는 땅 밑에서 자라나서 체질의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생각하기로는
음식품으로 생각하기가 쉬우나, 무의 뿌리는 음이고 윗부분 무의 줄기는 양이다.
따라서 무의 뿌리는 소음인 음식이고, 줄기는 양인의 음식인 것이다. 음식의
음양의 기준은 채소의 경우 음은 양을 좋아하고 양은 음을 좋아하는 고로, 양은
밑으로 향해서 커지고, 음은 양을 좋아하는 고로 양을 행해서 자란다.
무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영양분이 많은 야채이다. 잎에는 칼로틴과 비타민 C,
칼슘, 등이 들어있고, 뿌리에는 비타민 C 와 수백종류의 효소가 들어있어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 건위 야채로도 알려져 있다.
전분분해 효소인 아말라아제, 단백질 분해효소, 지방분해 효소 외에 활성산소와
발암물질을 분해하는 효소도 들어있다. 또 아말라아제 같은 소화효소와 비타민C는
가열하면 효과가 살아지기 때문에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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